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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플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부업은 도보로만 하세요. 큰코다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후기. 제대로 해보고 씁니다.

안녕하세요, 탄나루47입니다😆 최근에 핫한 부업으로 떠오르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스배민커넥트가 있습니다(인터넷상에서는 얕잡아서 딸배;;라고 부르죠. 참고로 배달을 거꾸로 해서 딸배라고 합니다;; 거참;;) 저는 워낙에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는 뚜벅이다보니 현재도 매일 한시간씩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정보를 지키는 선에서 인증...

 

 

그러나 이걸 제가 해보니 어찌보면 좀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부업으로 하시는 분들 말입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전업으로 하시려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부업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도 현업이 있는 상태에서 마실나가는 느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도보,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자동차 모두 이용해봤습니다. 그러고나서 말씀드립니다. 대체 뭐가 위험한지? 쭉 읽다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저는 무얼 하건 엄청 철두철미하게 관련 리서치를 하고 + 실제로 하면서 저만의 인사이트를 얻은 다음 + 극강의 효율을 얻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 글 역시 수많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글과 네이버 카페, 디씨 갤러리 글들을 보면서 얻은 좋은 정보만을 쏙쏙 집어넣었습니다. 거기에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팁을 여기저기에 넣은 글이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매우 유용할 거예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테크트리

현재 백수(;;;)실지라도 처음부터 전업을 생각하고 계시진 않을겁니다. 이 글의 끝까지 제가 주장할 단 한가지가 있다면, 절대 전업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끝까지 보시면 이해를 하실겁니다. 먼저 아래 도표를 보도록 합시다.

 

 

우상단으로 올라갈수록 효율이 좋아지면서 전업에 가까워집니다.

 

 

백수시면 먼저 도보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먼저 간단한 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특히 너무 추울때, 또는 너무 더울때 아주 유용합니다(한국은 요새 봄가을이 없어져서 결국 이 둘 중 하나죠;;)

 

 

꿀팁1. 쿠팡 또는 배민커넥터로 내 일하면서 부업하기

만약 집 근처가 콜이 잘 잡히는 곳이라면(이걸 어떻게 판단하냐면, 집근처에 식당가, 번화가가 있다? 엥간해선 꽤 잡힙니다) 집에서 다른 일 또는 공부를 하다가 콜이 잡히면 나갑니다. 콜이 아주 잘잡히는 시간대 + 장소라면 모를까(그런데 사시는 분들은 극소수이실거니까요) 쿠팡이츠는 왠만해선 도보 콜이 피크시간이 아니면 잘 안잡힙니다. 그러면 일이나 공부도 집중도 있게 하면서 슬슬 마실나가는 느낌으로 알바가 가능하죠. 특히 재택러들의 경우는 아주 효과적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단 스마트폰에 협업 메신저같은걸 깔아놓을 수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너무 주의력을 분산시키지 않는 1시간에 한번 정도만을 추천합니다. 이 팁을 사용하실 때는 사실 쿠팡이츠보다는 배민커넥터가 좋습니다. 왜냐면 배민커넥터는 별로인 콜을 거절해도 패널티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쿠팡은 거절 ㄴㄴ...)

 

 

만약 집 근처가 그런 곳이 아니다? 그러면 사람이 드나들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번화가의 대형카페를 찾습니다. 손님이 왔다갔다하는 걸 신경쓰지 않는 프렌차이즈가 좋습니다. 실제로 학원가 근처나 대학가에서는 사람들이 가방두고 밥먹으러 오기도 하죠(물론 이게 그렇게 좋은 현상 같진 않지만😓 부업을 위해서 신세를 지도록 합시다. 미안하면 몇시간에 한번씩 음료를 사거나...) 이 위치에서 위와 동일한 방법을 시전해줍니다. 

 

 

 

쿠팡배달, 왜 전업을 해선 안되는가?

 

물론 아예 이쪽으로 나가실 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 중에서도 배달로 시작해서 요식업자로 성공하신 분이 계십니다. 따라서 아예 이쪽으로 파고싶다, 그러면 오토바이나 전기 자전거를 구매하셔서 시작하셔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1. 본인은 다른 목표가 있는데 부업으로만 살짝하고 싶다.

2. 이미 전업이 있는데 돈을 더벌고 싶어서 하는거다. 라고 하신다면.

 

제 말을 꼭 명심하세요.

 

 

절대 도보 이상으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자동차 있으신 분은 자동차로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아래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드릴게요)

 

 

다시 도표를 봅니다. 그리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걸 봅니다.

 

 

이 도표에서 제일 중점적으로 봐야할 곳입니다. 처음에 도보를 하던 사람들은 아래의 '배달 효율이 높아짐'에만 집중해서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를 구매하죠. 

 

 

"이러다 베트남 되나"…퀵커머스 전성에 오토바이 전기자전거 거리를 점령했다

배달 속도전에…스쿠터·전기자전거 시장 급성장 전기오토바이 개발 엠비아이 작년 630대서 올해 5000대 판매 매출도 전년대비 5배 상승 전망 전기자전거 생산 삼천리·알톤 올 상반기 매출 2019년

www.mk.co.kr

 

이쯤되면 여러가지 핑계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그래, 그래도 킥보드 가격은 뽑아야되니까 이번달은 좀만 더 하자"

"어차피 지금 바로 취업되는것도 아닌데 돈이나 벌지 뭐"

"아니 지금 회사보다 여기가 돈 더 잘주는데 여기서 좀 더 땡겨놔야지"

 

 

결국 본업이나 준비하는 공부에 효율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부업으로 수천만원을 버는 것도 아니니 이도저도 아닌 개똥망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쿠팡배달은 도보로만 한다.

건강을 위해서 걷는 것이 제 1 목표.

월 몇십만원 정도의 부수익은

말그대로 보너스일 뿐이다.

 

 

아직 안해보신 분이라면 이거 너무 쉬운 얘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배달을 하다보면 느낍니다. 이 앱에 엄청난 게이미피케이션이 적용되어 있다는 사실을... 

 

 

게이미피케이션이란?

 

게이미피케이션은

사용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게임을 할 때 경험하는 것과

유사한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시스템, 서비스, 조직 및 활동을

향상시키는 전략적 시도입니다.

 

 

참고로 저는 진짜로 쿠팡 배달을 시작한 이후로 모바일 게임을 모두 끊었습니다. 존나 재밌는 사실을 하나 눈치채셨나요? 쿠팡 배달은 아무도 강요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배차받기 버튼을 off로 꺼버리면 바로 배차가 중지되고 그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배차버튼을 꺼버리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켜고 별것도 아닌 퀘스트(배달)를 완수하면 즉각적인 보상(현금)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모바일 게임조차 특정 보상을 얻으려면 발악을 해야, 일정 시간을 들여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쿠팡 배달은 단 수십분, 빠르면 10분내외의 시간만에 즉각적인 현금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뇌가 미쳐버리는 거죠.

 

 

 

 

 

 

 

 

 

이래서 부업으로 하고자한다면 도보로만 하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도보로 하면 그나마 육체의 괴로움(;;)이 빨리 생성됩니다. 그래서 부업으로는 아무리 오래해도 3시간 이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족쇄를 축복이라고 생각하시고 전기자전거나 전동기 구입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쿠팡 배달 파트너, 배민 커넥트 도보로 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

 

전기 자전거나 전동기,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유지보수비가 들어갑니다. 항상 충전을 해줘야 하고,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타이어, 기타 부속품... 하나하나 생각하면 다 돈입니다. 그러나 도보? 그냥 몸뚱이만 있으면 됩니다. 너무 간편하죠.

 

 

 

신경쓸 게 많다는 건 그만큼 쓰는 시간도 많이 든다는 얘기입니다. 또 그 장비를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은요? 싸면 싼데로 빨리 망가집니다. 비싸면 비싼데로 그 돈을 회수하는데까지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도보? 그냥 몸뚱이로 때우면 됩니다. 

 

 

쿠팡배달, 자동차로 부업할 때는 이렇게 하세요.

 

또 위에서 말씀드린 자동차 부업. 자동차로 부업중이시라면 하루안에 무조건 시간, 또는 건수를 정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 스케쥴을 절대 뺄 수 없는 일정으로 잡으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저녁 9시까지 부업을 하고 집에 가서 롤을 하겠다. 이렇게 잡으시고 롤을 하러가시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벽까지 '부업이라는 명목하에' 배달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겁니다.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수입은 어느 정도일까요?

 

제 글은 부업/도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춘 수입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피크시간을 제대로 탈 수만 있으면 더 가능하겠지만, 부업의 특성상 그게 어렵습니다(피크타임이란, 배달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 배달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평균적으로 2시간 정도를 했던 초반에는 주당 20만원 정도를 벌었습니다. 하루에 3만원이 조금 안되는 수준이니 시급으로 치면 약 1.5만원 정도가 되겠네요. 사실 직장인은 연봉에 따라서 약간 갸우뚱? 할만한 시급일 수도 있습니다(이래서 전기자전거를 사게 되는...) 하지만 도보를 통해 건강을 얻는다! 운동을 한다! 라는 생각을 하세요. 부수적인 이득이라고만 생각하시고 크게 욕심내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공부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어야되거나 하는 등의 좀 더 유동적인 상황일 경우에는 훨씬 효율이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피크타임에 치고 빠져버리면 시급 2만5천원 정도도 도보로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이 글이 유용하셨다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YNDV106Y

 

배민커넥터는

sirfcsn

 

로 입력하시면 서로 1만원씩 추가 입금됩니다. 대신 일주일내로 배달 1건만! 하시면 된다는 거. 기억하시고. 언제나 안전한 배달하시길 바랍니다!